삼국열전

고사 · 모임 · 193년

돌려보내지 않은 아들

언제 나나

유언 · 유장 한자리에

그 자리의 말

유장

천자께서 아버님을 타이르고 오라 하셨습니다.

유언

병든 아비를 뵈러 왔다 하면 그만이다. 너는 여기 머물러라.

유장

장안에 남은 형님들은 어찌 됩니까.

유언

…그 짐은 이 아비가 지마.

무슨 일이었나

헌제는 장안에 있던 유장을 보내 아버지 유언을 타이르게 했으나, 유언은 유장을 머물게 하고 돌려보내지 않았습니다. 장안에 남은 두 형 유범과 유탄은 뒤에 마등과 꾀를 꾸미다 죽었습니다.

군사의 정리

군사

타이르러 온 아들을 붙들어 두었습니다. 그 아들이 뒷날 익주를 이었으니, 남긴 것과 잃은 것이 함께 갈렸습니다.

이 이야기의 사람들2명

유언유장

금빛은 내가 나서서 이룰 수 있는 쪽입니다. 이 고사를 이루면 그 세력 밑에서 여기 이름이 나온 사람마다 작이 하나씩 오르고, 무엇을 받을지는 승작에서 고릅니다. 작은 그 판 안의 것이고, 이뤘다는 사실은 계정에 남아 내 열전이 셉니다.

고사와 승작 설명서